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8-05-24
조회 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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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아버지와 제가 몸이 찬편이고 외부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큰맘먹고 사드렸는데퇴근하시면서 어머니께 전화 하신데요~ 여보 나 찜질팩해줄꺼지~? 라고요~ 사드린 보람을 느낍니다~ 여러분들도 효도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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